대한주택관리사협회 주택관리사 시험 시험일정 합격률 2026년 완벽 가이드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전문직으로 일하고 싶다면, 주택관리사협회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한 번쯤 검토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주택관리사협회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관리소장이라는 확실한 취업처가 있어 중장년층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국가자격증입니다. 하지만 시험 난이도가 만만치 않은 만큼, 정확한 시험일정과 과목 구성, 합격률 추이를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제29회 시험 기준으로 꼼꼼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큐넷 주택관리사 원서접수

 

주택관리사란? 자격증 개요와 전망

 

주택관리사(보)는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력을 검증하는 국가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에는 주택관리사 자격을 갖춘 관리소장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 후 취업처가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전국 아파트 단지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향후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하면 곧바로 관리소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합격 후 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관리소장으로 3년, 또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으면 시·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정식 발급받게 됩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관리소장, 주택관리업체 간부, 합동사무소 설립을 통한 위탁관리 운영 등 다양한 진로가 열려 있으며, 특히 50대 이상 합격자가 전체의 과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 재취업에 강점을 보이는 자격증입니다.

 

2026년 제29회 시험일정과 시험과목

 

2026년에 시행되는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을 통해 사전공고되었습니다. 1차 시험의 원서접수는 2026년 5월 11일(월)~5월 15일(금)이며, 빈자리 추가접수는 6월 18일~19일입니다. 시험 시행일은 2026년 6월 27일(토)이고, 합격자 발표는 7월 29일(수) 오전 9시입니다. 2차 시험은 원서접수 8월 10일(월)~8월 14일(금), 빈자리 접수 9월 10일~11일, 시험 시행일 2026년 9월 19일(토),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일(수)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험과목은 1차와 2차의 성격이 크게 다릅니다. 1차 시험은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총 3과목으로 구성되며, 모두 객관식 4지 택일 방식에 과목당 40문항이 출제됩니다. 2차 시험은 주택관리관계법규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으로, 객관식과 함께 주관식 단답형 16문항이 포함됩니다. 단답형 문제는 부분점수가 적용되지만, 모르면 찍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2차가 실질적인 합격 관문으로 평가됩니다.

 

항목 내용
1차 원서접수 2026.5.11(월)~5.15(금) / 빈자리 6.18~6.19
1차 시험일 2026년 6월 27일(토)
1차 합격 발표 2026년 7월 29일(수) 09:00
2차 원서접수 2026.8.10(월)~8.14(금) / 빈자리 9.10~9.11
2차 시험일 2026년 9월 19일(토)
최종 합격 발표 2026년 12월 2일(수)

최근 5개년 합격률 분석과 합격 전략

 

주택관리사 시험의 합격률은 1차와 2차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1차 시험 합격률은 최근 5년간 11%~21% 수준으로, 매년 1만 5천~1만 8천 명 이상이 응시하지만 합격자는 2천~3천 명 내외에 그칩니다. 가장 최근인 2025년 제28회 1차 시험에서는 응시자 18,683명 중 2,952명이 합격하여 합격률 15.80%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 25회 시험에서 21.76%로 다소 높았던 것을 제외하면 대체로 12~16%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차 시험 합격률은 1차보다 높은 편이지만 편차가 큽니다. 2021년 24회에서 78.54%를 기록한 반면, 2025년 28회에서는 42.83%까지 낮아졌습니다. 2차 시험은 선발예정인원 제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해당 연도 응시자 수준에 따라 합격선이 유동적으로 결정됩니다. 28회 기준 최고점은 평균 94.75점, 합격선은 평균 68.75점이었습니다. 합격자 연령 분포를 보면 50대가 50%로 가장 높고, 4~50대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여 중장년층의 도전이 활발한 시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합격 전략으로는 1차에서 회계원리의 진입장벽이 높으므로 비전공자는 일찍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법은 처음에는 낯설지만 반복 학습으로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며, 공동주택시설개론은 2차 공동주택관리실무와 연결되기 때문에 1차 때부터 탄탄하게 다져두면 유리합니다. 평균 준비 기간은 1.5~2년으로, 매년 1회만 시행되는 만큼 장기적인 학습 계획이 필수입니다.

 

응시자격 및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안내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응시자격은 별도의 연령, 학력, 성별, 지역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 가능합니다. 다만 공동주택관리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시험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피성년후견인·피한정후견인·파산선고 후 복권되지 않은 경우에는 응시가 제한됩니다. 응시수수료는 1차 21,000원, 2차 14,000원이며, 큐넷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합니다.

 

합격 기준은 1차의 경우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2차도 동일한 기준이 기본이지만, 합격자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면 4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선발합니다. 1차에 합격하면 다음 해 1차 시험까지 면제 혜택이 주어져, 두 번의 2차 응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khma.org)에서 보수교육, 취업정보,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별 협회에서 실무 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주택관리사보와 주택관리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주택관리사보는 국가시험에 합격한 자격이고, 주택관리사는 합격 후 일정 기간의 실무경력을 쌓아 시·도지사로부터 정식 발급받는 자격입니다. 주택관리사보 합격만으로도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관리소장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경력을 쌓으면 주택관리사로 승격됩니다.

Q. 1차 시험에 합격하면 면제 기간은 얼마인가요?

A. 1차 시험에 합격하면 해당 연도와 다음 해까지 1차 시험이 면제됩니다. 즉 2026년 1차에 합격하면 2026년과 2027년 두 번의 2차 응시 기회가 주어집니다. 다만 2028년부터는 1차부터 다시 응시해야 하므로, 가능한 빨리 2차에 도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핵심 요약

2026년 제29회 시험은 1차 6월 27일, 2차 9월 19일에 시행되며 연 1회만 치러집니다.
최근 1차 합격률 15.80%, 2차 합격률 42.83%로 체계적인 장기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응시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 가능하며, 합격 후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실무 교육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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