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 자외선, 땀, 피지 때문에 뷰티 고민이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그렇다고 비싼 제품을 여름용으로 따로 장만하기엔 부담이 크죠. 이럴 때 다이소 뷰티 코너만 잘 털어도 여름 피부 관리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근 다이소는 셀퓨전씨, 메디필, 마몽드 같은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전용 라인까지 갖추면서 가성비를 넘어 품질까지 인정받고 있습니다. 5천 원 이하로 살 수 있는 여름 필수 뷰티템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더마블록 선크림 – 5,000원의 자외선 차단 끝판왕
올리브영 선크림으로 유명한 셀퓨전씨 회사에서 만든 다이소 전용 선크림입니다. 데일리용, 수분용, 톤업용, 선스틱까지 원하는 제형을 골라 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발림성이 가볍고 산뜻해서 무더운 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후기가 압도적입니다. 올리브영에서 파는 본품과 비교해도 사용감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했다는 리뷰가 많아 올여름 가장 핫한 다이소 뷰티템으로 떠올랐습니다. 5천 원이면 부담 없이 하나 더 사서 가방에 넣어두기 딱 좋습니다.
2. 알로에시카 수딩젤 – 선번 후 피부 진정 필수템
김정문알로에에서 출시한 큐어알파 알로에시카 수딩젤은 여름 바캉스 가방에 반드시 넣어야 할 아이템입니다. 제주산 생알로에를 베이스로 시카 성분까지 더해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줍니다. 가벼운 젤 텍스처라 얼굴뿐 아니라 팔, 다리, 두피까지 전신에 사용할 수 있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바르면 쿨링 효과가 배가됩니다.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한 뒤 샤워 후 넉넉하게 발라주면 다음 날 피부가 확연히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메디필 시카 토너패드 – 여름 트러블 초기 진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필이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한 시카 토너패드입니다. 시카 원물이 그대로 함유되어 있어 땀과 피지로 예민해진 피부에 한 장 쓱 닦아주기만 해도 금방 진정되는 느낌을 줍니다. 여름철에는 세안 후 첫 단계로 사용하면 후속 스킨케어의 흡수력을 높여주고, 외출 후 간편하게 피부를 정돈하는 용도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3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퀄리티라는 후기가 많으며,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분이라면 여러 개 사두고 여름 내내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4. 쿨링 퍼퓸 데오 티슈 – 천 원으로 끝내는 땀 냄새 관리
여름철 대중교통이나 야외에서 갑자기 땀 냄새가 신경 쓰일 때 꺼내 쓰기 좋은 데오드란트 티슈입니다. 15매 입으로 천 원이라는 가격에 깔끔한 비누향과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겨드랑이나 목 뒤처럼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가볍게 닦아주면 끈적임이 사라지고 산뜻한 향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편하고 운동 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 가방에 하나씩 넣어두면 급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생활 필수 아이템입니다.
5. 입큰 톤 코렉팅 블러 팩트 – 무너짐 방지 파우더
다이소 입점 제품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입니다. 입자가 고운 프레스드 파우더가 모공과 요철을 부드럽게 정돈해 주며, 쿨톤 라벤더 컬러는 노란기를 잡아 화사하고 청량한 피부 표현을 도와줍니다. 여름철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T존과 눈 밑에 가볍게 터치하면 유분기를 잡아주어 화장 무너짐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3천 원이라는 가격에 톤 보정과 지속력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파우치에 하나 넣어두면 한여름에도 보송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